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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07-19 (목) 
일정종료 : 2033-07-19 (화) 

사사기 2, 사도행전 6, 예레미야 15, 마가복음 1

 

사사기 2,

1 어느 날 여호와의 천사가 길갈에서 보김으로 올라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어 너희 조상들에게 약속한 이 땅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너희와 맺은 계약을 어기지 않을 테니 
 
2 너희도 이 땅에 사는 사람들과 계약을 맺지 말고 그들의 단을 헐어버려라고 했는데 너희는 내 말에 불순종하였다. 너희가 어째서 이렇게 하였느냐? 
 
3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하지만 나는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않겠다.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가시와 같은 존재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은 너희에게 덫이 될 것이다. 
 
4 여호와의 천사가 이 말을 했을 때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소리 높여 울었다. 
 
5 그래서 그들이 그 곳을 보김이라 부르고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다. 
 
6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해산시킨 후에 그들은 각자 자기가 분배받은 땅으로 돌아갔다. 
 
7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잘 섬겼으며 그 후에도 그들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모든 일을 직접 목격한 장로들이 살아 있는 동안 여호와를 잘 섬겼다. 
 
8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11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9 그래서 백성들은 그를 가아스산 북쪽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 있는 그의 소유지 딤낫-세라에 장사하였다. 
 
10 그리고 그 당시 사람들도 마침내 다 죽어 없어지고 새로운 세대가 일어났는데 이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는 자들이었다. 
 
11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 범죄하고 바알 신들을 섬기기 시작하였다. 
 
12-13 그들은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해 내신 그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저버리고 그 주변에 있는 이방 민족들의 신들을 섬겼다. 이와 같이 그들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겨 여호와를 노하게 하였다. 
 
1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분노하셔서 그들을 약탈자들의 손에 넘기고 또 그 주변 원수들의 지배를 받게 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다시는 원수들을 당해 낼 수가 없었다. 
 
15 그들이 어느 곳으로 출전하든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치셨으므로 그들은 큰 곤경에 빠지게 되었다. 
 
16 그 후에 여호와께서는 사사들을 일으켜 이스라엘을 약탈자들의 손에서 구출하셨으나 
 
17 그들은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않고 창녀짓을 하듯이 다른 신들을 섬기고 절하였다. 그들의 조상들은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였으나 그들은 여호와를 저버리고 그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다. 
 
18 여호와께서 사사를 세우실 때마다 그와 함께하셔서 그가 사는 날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그 원수들의 손에서 구해 내시고 그들이 고통과 압박으로 신음할 때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19 그러나 사사가 죽으면 백성들은 옛 습성으로 되돌아가 그들의 이전 세대보다 더 부패하여 다른 신들을 섬기고 절하며 그들의 악한 행위와 못된 습성을 버리지 못하였다. 
 
20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몹시 노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들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계약을 지키지 않고 나에게 불순종하였다. 
 
21 그래서 나는 여호수아가 죽을 때까지 정복하지 못한 남은 민족을 더 이상 쫓아내지 않고 
 
22 그들을 이용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의 조상들처럼 나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는지 안하는지 알아보겠다. 
 
23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이 민족들이 그 땅에 남아 있게 하시고 그들을 즉시 쫓아내지 않으셨으며 또 여호수아의 손에 그들을 완전히 넘겨 주시지도 않으셨다. 

 


사도행전 6,

1 이 때에 신자들의 수가 많이 불어났다. 그런데 그리스 말을 하는 외국 태생의 유대인들이 매일의 구제 대상에서 자기들의 과부들이 제외된다고 히브리 말을 하는 본토 유대인들에게 불평을 하였다.
 
2 그래서 열두 사도들이 모든 신자들을 불러모으고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구제하느라고 하나님의 말씀 전하는 일을 소홀히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3 형제들이여, 그러므로 여러분 가운데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 일곱 명을 뽑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그들에게 이 일을 맡기겠습니다. 
 
4 그리고 우리는 기도하고 말씀 전하는 일에만 힘쓰도록 합시다. 
 
5 모든 신자들은 이 제안을 기쁘게 여기고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 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뽑아 
 
6 사도들 앞에 세웠다. 그래서 사도들은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였다. 
 
7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널리 전파되었고 예루살렘에서 믿는 사람들의 수가 크게 늘어났으며 제사장들도 많이 믿게 되었다.
 
8 이때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충만한 스데반이 사람들 가운데서 굉장한 기적과 놀라운 일을 많이 행하였다. 
 
9 그러나 자유인이라는 사람들의 회당과 구레네, 알렉산드리아, 길리기아,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각 회당에서 반대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10 그들은 지혜와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을 당해 내지 못하자 
 
11 사람들을 매수하여 그가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을 들었다고 말하게 하였다. 
 
12 그리고 그들은 백성과 장로들과 율법학자들을 선동하여 스데반을 잡아서 의회로 끌고 갔다. 
 
13 그러자 그들이 내세운 거짓 증인들이 이렇게 말하였다. 이 사람이 계속하여 성전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며 
 
14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모세가 우리에게 전해 준 관습을 뜯어 고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직접 들었습니다.
 
15 그때 의회에 앉아 있던 모든 사람들이 스데반을 유심히 보니 그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

 

 


예레미야 15,

1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나타난다고 해도 나는 이 백성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고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낼 것이다. 
 
2 만일 그들이 너에게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겠습니까? 하고 물으면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라 :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다. 죽기로 되어 있는 자는 죽음으로, 칼날에 죽을 자는 전쟁으로,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으로, 포로 될 자는 포로로 나아가라. 
 
3 나 여호와가 말한다. 나는 그들을 네 가지 방법으로 벌하겠다. 그들은 먼저 전쟁에서 죽음을 당할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그 시체를 개가 끌고 다니며 찢을 것이요 또 공중의 새들이 그 고기를 먹을 것이며 남은 것은 들짐승이 삼켜 버릴 것이다. 
 
4 유다 왕 히스기야의 아들인 므낫세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일 때문에 내가 그들을 온 세계에 증오의 대상이 되게 하겠다. 
 
5 예루살렘아, 누가 너를 불쌍히 여기겠느냐? 너를 위해 슬퍼할 자가 누구며 걸음을 멈추고 네 형편을 물어 볼 자가 누구인가? 
 
6 네가 나를 버리고 계속 타락의 길을 걸었으므로 내가 손을 펴서 너를 칠 것이다. 이제 너를 측은하게 여기는 데도 진력이 났다. 
 
7 내가 그 땅의 여러 성문에서 그들을 키질하여 그들의 자식을 죽이고 내 백성을 없애 버릴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8 내가 그 땅에 과부들을 바다의 모래보다 많게 할 것이며 대낮에 멸망의 사자를 그들에게 보내 청년들과 그들의 어머니를 치고 그들에게 갑자기 번민과 공포를 불러일으키겠다. 
 
9 일곱 자녀를 잃은 어머니가 점점 쇠약하여 기절하게 될 것이며 아직 낮인데도 그녀의 태양은 떨어져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살아 남은 자들은 대적의 칼날에 죽게 하겠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10 정말 슬픈 일이다. 나의 어머니가 나를 온 세상과 다투고 논쟁하는 자로 낳으셨구나. 내가 아무에게도 빌리거나 빌려 준 일이 없는데 모든 사람이 나를 저주하는구나.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선한 목적을 위해서 너를 구원할 것이며 내가 재앙과 환난 때에 네 대적이 너에게 간청하게 할 것이다. 
 
12 누가 북방의 철과 놋을 꺾겠느냐? 
 
13 네가 온 땅에 범죄하였으므로 너의 모든 재산과 보물이 무조건 약탈당하게 할 것이다. 
 
14 내가 너로 알지 못하는 땅에서 네 원수를 섬기게 하겠다. 이것은 너에 대한 내 분노가 불처럼 타오르기 때문이다. 
 
15 여호와여, 주는 아십니다. 나를 기억하시고 돌보시며 나를 박해하는 자에게 보복하소서. 주께서 그들을 오랫동안 내버려 두어 내가 그들의 손에 멸망당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내가 주를 위해 모욕당하는 것을 생각하소서. 
 
16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말씀하셨을 때 나는 그 말씀을 맛있는 음식처럼 받아먹었습니다. 주의 말씀이 내 마음의 기쁨과 즐거움이 되었던 것은 내가 주를 섬기는 종이었기 때문입니다. 
 
17 나는 흥겹게 노는 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지 않았으며 그들과 즐기지도 않았고 주의 명령대로 홀로 지냈습니다. 이것은 주께서 나에게 분개한 마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18 어째서 나의 고통은 이처럼 계속되며 내 상처가 낫지 않습니까? 주는 물이 넘쳤다가 말랐다가 하는 종잡을 수 없는 시내처럼 나를 대하실 작정이십니까? 
 
19 그러자 여호와께서 대답하셨다. 네가 만일 회개하면 내가 너를 회복시켜 다시 나를 섬길 수 있도록 하겠다. 네가 천한 말을 하지 않고 값진 말을 하면 너는 나의 대변자가 될 것이다. 너는 이 백성이 너에게 찾아오게 하고 네가 그들에게 찾아가지 않도록 하라. 
 
20 내가 너를 이 백성에게 튼튼한 놋성벽처럼 되게 하겠다. 그들이 너를 대적하여 싸워도 너를 이겨내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킬 것이기 때문이다. 
 
21 내가 너를 악한 자의 손에서 건지고 잔인한 자의 손에서 구할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마가복음 1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쁜 소식의 시작이다. 
 
2 예언서에는 보라! 내가 너보다 앞서 내 사자를 보내겠다.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준비할 것이다. 
 
3 광야에서 어떤 사람의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너희는 주를 위해 길을 준비하라. 그의 길을 곧게 하라고 쓰여 있다. 
 
4 이 말씀대로 세례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죄를 용서받게 하려고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였다. 
 
5 그러자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모두 나아와 죄를 고백하고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 
 
6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산꿀을 먹고 살았다. 
 
7 그리고 그는 이렇게 외쳤다. 내 뒤에 나보다 더 능력 있는 분이 오신다. 나는 몸을 구푸려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 드릴 자격도 없다.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지만 그분은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9 그 무렵 예수님이 갈릴리 나사렛에서 요단강으로 오셔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10 예수님은 물에서 올라오시는 순간 하늘이 열리고 성령님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리시는 것을 보셨다. 
 
11 그리고 하늘에서 너는 내가 사랑하고 기뻐하는 내 아들이다라는 음성이 들려왔다. 
 
12 그러고 나서 즉시 성령님은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 
 
13 예수님이 거기서 40일 동안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며 들짐승과 함께 지내시자 천사들이 시중들었다.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님은 갈릴리로 가셔서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시며 
 
15 드디어 때가 왔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기쁜 소식을 믿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16 예수님은 갈릴리 바닷가를 지나 가시다가 그물을 던져 고기 잡는 어부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를 보셨다. 
 
17 예수님이 그들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하시자 
 
18 그들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님을 따랐다. 
 
19 예수님은 좀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20 즉시 부르셨다. 그러자 그들은 자기들의 아버지 세베대와 일꾼들을 배에 남겨 둔 채 예수님을 따라 나섰다. 
 
21 그들 일행은 가버나움으로 갔다. 곧 안식일이 되어 예수님은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다. 
 
22 그의 가르침이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가 있으므로 사람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23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 하나가 있었다. 그가 큰 소리로 
 
24 나사렛 예수님,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우리를 없애려고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임을 압니다 하고 외쳤다. 
 
25 예수님이 그를 꾸짖으며 떠들지 말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너라 하시자 
 
26 더러운 귀신은 그 사람에게 발작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왔다. 
 
27 이 광경을 본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정말 권위 있는 새로운 가르침이다! 더러운 귀신들도 그 명령에 복종하는군! 하며 서로 이야기하였다. 
 
28 그래서 곧 예수님의 소문이 갈릴리 온 지방에 널리 퍼졌다. 
 
29 예수님은 회당을 떠나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시몬과 안드레의 집으로 들어가셨다. 
 
30 이때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다. 사람들이 이 일을 예수님께 말씀드리자 
 
31 예수님은 가셔서 그녀의 손을 잡아 일으키셨다. 그러자 즉시 열병이 떠나고 시몬의 장모는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32 날이 저물었을 때 사람들이 병들고 귀신 들린 사람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33 그리고 온 마을 사람들도 문 앞에 모여들었다. 
 
34 그래서 예수님은 갖가지 병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고쳐 주시고 귀신들을 쫓아내셨다. 그러나 예수님은 귀신들이 자기를 잘 알기 때문에 귀신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35 이른 새벽 예수님은 일어나 외딴 곳에 가서 기도하고 계셨다. 
 
36 예수님을 찾아다니던 시몬과 그 일행은 
 
37 예수님을 만나자 모든 사람이 주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8 예수님은 그들에게 가까운 이웃 마을에도 가서 전도하자. 나는 이 일을 하려고 왔다 하시고 
 
39 온 갈릴리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전도하고 귀신들을 쫓아내셨다. 
 
40 한 문둥병자가 예수님께 와서 무릎을 꿇고 주님께서 원하시면 저를 깨끗이 고치실 수 있습니다 하였다. 
 
41 예수님이 불쌍히 여겨 그에게 손을 대시며 내가 원한다. 깨끗이 나아라 하고 말씀하시자 
 
42 즉시 그의 문둥병이 나았다. 
 
43 예수님은 곧 그를 보내시며 엄하게 타일렀다. 
 
44 너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말하지 말고 제사장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드려 네가 깨끗해진 것을 사람들에게 증거하여라. 
 
45 그러나 그는 나가서 이 일을 마구 퍼뜨렸다. 그래서 예수님은 더 이상 드러나게 마을로 들어가실 수가 없어서 외딴 곳에 가 계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계속 여기저기서 모여들었다. 

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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