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재 집사님의 부친(김덕진 89세)께서 몇일전부터 몸살 기운이 있다가 갑자기 폐렴으로 전이되어
긴급히 응급실로 옮겼으나 호흡을 10여분간 쉬지 못한 관계로 뇌의 이상이 있고,
폐렴으로 인해 신장이 손상 되고, 혼수 상태에 있으십니다.
뇌와 신장이 회복되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회복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재 집사님의 부친(김덕진 89세)께서 몇일전부터 몸살 기운이 있다가 갑자기 폐렴으로 전이되어
긴급히 응급실로 옮겼으나 호흡을 10여분간 쉬지 못한 관계로 뇌의 이상이 있고,
폐렴으로 인해 신장이 손상 되고, 혼수 상태에 있으십니다.
뇌와 신장이 회복되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회복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