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선 아버님(84세)께서 심장과 신체의 기관들이 많이 손상되어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십니다.
피가 응고 되어 오른쪽 다리가 부어있고, 회복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호스피스를 갈 것을 의사들은 권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김낙선 아버님(84세)께서 심장과 신체의 기관들이 많이 손상되어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십니다.
피가 응고 되어 오른쪽 다리가 부어있고, 회복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호스피스를 갈 것을 의사들은 권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