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조회 수 430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조영옥 교우는 임신 34주에 접어 들었는데, 어제 (3/29) 아침에 약간의 양수가 터짐으로 Harrisburg Hospital 에 갔습니다.  예정일 보다 3-4주 일찍이 양수가 터쳤으며, 병원에서는 아기의 폐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라 입원을 권했으며, 어제부터 입원, 1주일 정도 있을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시어머니가 오시기로 되어 있었는데, 계획보다는 앞질러 오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기의 폐와 건강을 위해서, 산모의 건강 역시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
    최 명 식 2005.03.30 12:01
    비슷한 경위로 막내가 몇일간 인큐베러에까지 있었던 경험이 있은지라 특별히 아기의 건강과 산모를 위해 기도합니다.
  • ?
    서정복 2005.04.06 18:37
    늦게나마, 주님의 도우심을 감사 드리며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이 귀 가정을 지켜 주시고 전화위복으로 베푸심에 축전을 봄바람에 띄워 보냅니다. 계속 기도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지경애 권사 8 7 지용한 2006.12.29 4356
953 지경애 권사 7 7 지용한 2006.12.20 4397
952 중보기도(이혜분집사)가 필요합니다 6 file 양경욱 2008.11.28 5383
951 중보기도 요청 5 지용한 2008.09.14 10407
950 중보기도 4 김석열 2007.01.09 4517
949 중보기도 지용한 2008.01.02 4749
948 중보기도 2 file 지용한 2008.05.18 4645
947 중보기도 file 지용한 2008.09.14 9130
946 중국선교 중 떼강도만난 이목사님.막내자녀 사고로 귀막다쳐.모친 만성신부전증으로 투병 잘 치료위해 기도와 도움 호소 이요한 2004.12.09 5201
945 조혜란자매의 언니가 오늘 새벽에 소천하셨습니다 7 file 권기환 2008.06.28 7477
944 조형주/순희 집사님 무용 학원 화재 3 file 조은숙 2004.12.04 5084
943 조현구집사님 아버님 소천 차성구 2018.12.01 275
942 조태국/유미아 가정 득남 축하 3 file 김티나 2008.04.16 5424
941 조진숙목사님의 오빠 황춘성목사님 별세 백장용 2021.11.29 288
940 조진숙 목사님 손자 보셨습니다 3 file 차성구 2017.05.14 469
939 조진숙 목사님 소식 3 한기선 2011.06.28 13858
938 조정현집사님의 처남 별세 1 김형익 2005.07.15 5570
937 조재웅 형제의 부친(조윤구)의 장례일정입니다. 이인영 2007.11.09 5264
936 조인범/영옥 교우 출산 2 조은숙 2005.04.27 4631
» 조인범/영옥 교우 조산 우려 2 조은숙 2005.03.30 430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56 Next
/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