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청년부의 조성우 (28살) 형제가 3월 16일 헤거스타운에 있는 Washington Hospital 입원했습니다. 처음에는 폐염으로 간주 했으나 폐 부근에서 물을 빼내는 등 조금 더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혈압도 높은 상태임으로 기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