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함은 강경옥 어머님, 83세 이셨으며 한국에서 7월 25일 새벽에 돌아 가셨습니다. 유선민 자매께서는 이창숙 집사님 오이코스이며, 어머님이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받고 한국에 갔다가 24일 미국으로 돌아 오셨으는데 25일 새벽에 어머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교회에서 만나시면 위로와 격려의 인사를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