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적으로 기도해 오고 있는 장용진(이복순 집사님 남동생) 형제가 어제 피를 토하고 피설사하여, 응급실로 가서 확인한 결과 위벽의 폴립에 혈관이 터져 지혈시키는 수술을 임시로 받았고, 피를 수혈을 받고 있는데, 오늘밤(한국시간)이 고비라고 의사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형제는 어려운 중에도 평강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계속적으로 믿음을 형제에게 주시고, 주위에 수고하는 가족들이 마음에 평강을 가지고 계속 기도하며, 견딜 수 있도록, 또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시도록 꼭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