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Campus에 출석하시는 고태일 형제의 모친(김동희 76세)께서
그저께 한국에서 약 한달전부터 치매가 있으셨는데, 실족하셔서 갑짜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형제님께서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장례일정에 참석하지 못하십니다.
한국에서는 오늘 발인예배와 장례일정이 진행되고 있는데 슬픔중에 있는 유가족과 장례일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녁 8시 고태일 형제댁에서 위로예배를 가지려고 합니다. 많이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저께 한국에서 약 한달전부터 치매가 있으셨는데, 실족하셔서 갑짜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형제님께서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장례일정에 참석하지 못하십니다.
한국에서는 오늘 발인예배와 장례일정이 진행되고 있는데 슬픔중에 있는 유가족과 장례일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녁 8시 고태일 형제댁에서 위로예배를 가지려고 합니다. 많이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