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계속 기도 해왔던 심송희 자매 (이방실 자매의 동생)가 한국 시간으로 어제 저녁 11시에 소천했습니다. 수술을 받고 회복 도중 합병증으로 돌아가심.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