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주일) 저녁 전선녀 권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임종하셨습니다. 유가족과 특별히 송순희, 송영순 두 따님께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충만하시길 구합니다. 장례는 밀워키에서 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