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Campus에 이 혜분 집사의 아버님(이 봉호)이 폐렴으로 위독하십니다. 지난 5월달에 예수 영접을 하셨지만 모든 가족들이 불신자들이고 이 혜분 집사님은 이번주 TD에서 진행과 로요를 맡으셔서 기도하는 중 모두 마치고 가기로 결정했다 합니다. 바라기는 집사님이 한국에 가는 시간까지 아버님이 사시고, 불신 가족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서 복음의 유언을 남기시고, 또, 기독교식 장례를 치룰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