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by 지용한 posted Jan 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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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 권사님이 12월 31일 한국으로부터 어머님이 위독하시다는 전화를 받고 1월 1일 새벽 급히 한국으로 나갔습니다. 노환이신 것 같은데.......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