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숙권사님 오이코스에 속해 있는 김성호(4) 집사님이 어제 밤 10시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오랫동안 투병 생활로 힘겹게 지내시다가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김영순(2) 집사님과 따님인 조선덕 자매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넘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 일정이 결정되는 대로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창숙권사님 오이코스에 속해 있는 김성호(4) 집사님이 어제 밤 10시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오랫동안 투병 생활로 힘겹게 지내시다가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김영순(2) 집사님과 따님인 조선덕 자매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넘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 일정이 결정되는 대로 알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