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이흥선)께서 이상한 질병으로 몸의 근육에 힘이 없어져서 머리 빗질도 못하십니다. 아직 교회를 안다니시는데 이일을 기회로 마음의 문이 열려 아버지 이강복씨와 함께 영혼구원을 받도록, 또한 치료의 손길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