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이 뉘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도 교회 웹사이트이 이렇게(?) 깊숙이 들어온 것은 처음이라서요...... 하여간, 그래서 지금이나마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계속 기도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