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락에서 치과의로 복무중이신 최인혁 형제님이 7월 18일(월)이면 쿠웨이트를 통해서 이락 근무를 완료하고 이곳으로 올 예정이었으나 16일(토) 아침에 부인 최현숙 자매님에게 보낸 메일에, 운동 중 다리가 부러져서 독일로 후송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나, 여러 교우들께서 기도해주시고, 가족들에게도 격려 및 위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나, 여러 교우들께서 기도해주시고, 가족들에게도 격려 및 위로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