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에서 쓰던 프로판 게스가 폭팔함으로 인해서 집사님의 학원과 다른 가게들도 역시 다 탓다고 합니다. 에제 아침부터 타던 불울 저녁에서야 껐다고 합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더고 하시며, 공연에 쓸 물건들이 다 탓습니다, 집사님 말씀으로는 그래도 내일 있는 공연을 취소하지 않고 집에 남아있는 물건들을 가지고 하실 예정이라고 하십니다. 기도와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