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부흥회를 위하여 우리에게 간증해 주신 이범준 교우, 2부 예배를 위해서 바이얼린을 연주해주시는 이신윤교우 가정이 켄사스 맨하탄을 새로운 연구지로 발령 받았습니다. 이범준 교우는 1월 3일 출발하며, 부인 이신윤 교우는 1월 4일 출발할 예정 입니다. 휄로쉽에 와서 예수믿고 변하신분들 입니다. 새로운 발령지가 선교지가 될수있도록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나머지 시간에 좋은 교재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