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말례집사님(강동균집사님 오이코스)의 친정어머님( 고 김복남, 90세)이 따님이 사시는 라스베가스에 가셨다가 소천하셨습니다.
김말례집사님은 장례에 참석하시기 위해 라스베가스에 가셨습니다.
유가족위에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말례집사님(강동균집사님 오이코스)의 친정어머님( 고 김복남, 90세)이 따님이 사시는 라스베가스에 가셨다가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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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위에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