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미숙집사님께서 할머니가 되셨습니다. 하집사님 아드님 댁에 예쁜 딸이 태어났습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생명으로 인하여 하집사님 가정에 더욱 풍성하고 충만한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