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명애 성도님의 어머니이신 김영복(92세) 권사님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과 소망이 유가족들 위해 가득 임하시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고별예배: 베다니 교회, 2월20일(화) 오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