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희 집사님의 여동생분께서
한국에서 갑작스런 심정지로 별세하셨습니다.
고 오문희 (48세, 한국)
주께서 집사님의 애통한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유족분들에게 평안을 주시도록,
또한 진행될 장례절차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선희 집사님의 여동생분께서
한국에서 갑작스런 심정지로 별세하셨습니다.
고 오문희 (48세, 한국)
주께서 집사님의 애통한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유족분들에게 평안을 주시도록,
또한 진행될 장례절차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