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선교사님 어머님 옆에서 말씀을 듣는 가운데 편안하게 천국으로 가셨다고 합니다.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을 주시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전하셨고
장례는 가족들이 조용히 치루기로 하셨다고 합니다.
8월 20일 선교사님 어머님 옆에서 말씀을 듣는 가운데 편안하게 천국으로 가셨다고 합니다.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을 주시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전하셨고
장례는 가족들이 조용히 치루기로 하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