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희 집사님께서 1월14일 오후 2:50분경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남편 되시는 안창환 집사님과 온 가족 위해 기도해 주시고, 모든 장례 일정속에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시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장례 일정은 확정 되는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안지희 집사님께서 1월14일 오후 2:50분경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남편 되시는 안창환 집사님과 온 가족 위해 기도해 주시고, 모든 장례 일정속에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시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장례 일정은 확정 되는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