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자매님 모친께서 오늘 새벽 4시경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지경자 성도 (83세)
장례는 한국에서 드려질 예정이고,
수정 자매님은 내일 월요일 한국에 가실 예정입니다.
유가족 모든 분들께 주의 크신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시고,
특별히 오빠(이길재)분 가정에 주의 은혜가 가득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수정 자매님 모친께서 오늘 새벽 4시경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지경자 성도 (83세)
장례는 한국에서 드려질 예정이고,
수정 자매님은 내일 월요일 한국에 가실 예정입니다.
유가족 모든 분들께 주의 크신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시고,
특별히 오빠(이길재)분 가정에 주의 은혜가 가득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