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춘희집사님의 어머니 고 한정숙권사님(85세)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8월1일 토요일 천국환송예배가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유가족들에게 주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