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민 형제님의 친할머니 이정혜 권사님께서 버지니아에서 소천하셨습니다. 향년 97세. 장례예배는 오는 금요일 저녁 7시에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드립니다.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