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0 07:08
김성호(4) 집사님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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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숙권사님 오이코스에 속해 있는 김성호(4) 집사님이 어제 밤 10시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오랫동안 투병 생활로 힘겹게 지내시다가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김영순(2) 집사님과 따님인 조선덕 자매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넘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 일정이 결정되는 대로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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