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교우(MD 캠퍼스, 김정분오이코스)의 친정아버지께서 여기 시간으로 5월 15일 새벽에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본향으로 가셨습니다.
살아계시는 동안 신실하게 주님을 믿고 사시다가 주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믿음의 공동체에 속한 슬픔 당한 가정에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넘치시도록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희 교우(MD 캠퍼스, 김정분오이코스)의 친정아버지께서 여기 시간으로 5월 15일 새벽에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본향으로 가셨습니다.
살아계시는 동안 신실하게 주님을 믿고 사시다가 주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믿음의 공동체에 속한 슬픔 당한 가정에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넘치시도록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