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연(황영호)집사님의 아버님(한국거주, 73세)이 어제 심장마비로 소천하셨다고 합니다. 지연집사는 장례식 참석을 위해 내일 한국으로 나가십니다. 유가족들을 위해 그리고 장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