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집사님 친정 아버님 (고 이정기 성도님, 89세, 한국거주) 께서 오늘 새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지난 주일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다는 소식 듣고 이지숙집사님은 다음 날인 월요일 한국으로 나가셨습니다.
남편인 이진서 집사님은 내일 한국으로 나가십니다.
이지숙집사님과 모든 유가족위에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도록, 특별히 연로하신 어머님의 영육간의 강건을 붙들어 주시고,
장례절차가 은혜롭게 잘 진행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