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원석 형제(김연석 오이코스)가 40살의 나이로 갑자기 하늘나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을 하게 된 아내된 지훈 자매와 딸(한국에 거주, 3학년), 아들 건웅(4살)을 위해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일정은 곧 올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장원석 형제(김연석 오이코스)가 40살의 나이로 갑자기 하늘나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을 하게 된 아내된 지훈 자매와 딸(한국에 거주, 3학년), 아들 건웅(4살)을 위해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일정은 곧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