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이광열/명희 집사님 어머니께서 오늘 새벽 소천하셨습니다.

by KyungUkYang posted May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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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열 집사님의 어머님께서 87세의 일기로 오늘 새벽 소천하셨습니다.

예배는 평소 섬기신 열린문교회에서 목요일 저녁에 있을 예정입니다.

자세한 소식은 추후에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으로 굳세게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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