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배 집사님의 아버지께서 암으로 투병하시다가 84세의 일기로 오늘 새벽1시40분쯤에 이 땅에서의 삶을 마감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 안기게 되었습니다.
유가족들을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또 모든 장례일정과 김윤배 집사님의 오고가는 길을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배 집사님의 아버지께서 암으로 투병하시다가 84세의 일기로 오늘 새벽1시40분쯤에 이 땅에서의 삶을 마감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 안기게 되었습니다.
유가족들을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또 모든 장례일정과 김윤배 집사님의 오고가는 길을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