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희 집사님의 부친께서 어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이 집사님께서는 현재 한국 방문 중이며 장례식을 마치고
돌아오시는데로 위로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유가족 모두에게 부활의 주되신 예수님의 위로가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이복희 집사님의 부친께서 어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이 집사님께서는 현재 한국 방문 중이며 장례식을 마치고
돌아오시는데로 위로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유가족 모두에게 부활의 주되신 예수님의 위로가 넘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