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희 집사님의 부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

by chang posted Oct 23,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복희 집사님의 부친께서 어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이 집사님께서는 현재 한국 방문 중이며 장례식을 마치고

돌아오시는데로 위로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유가족 모두에게 부활의 주되신 예수님의 위로가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Articles

2 3 4 5 6 7 8 9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