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선 집사님 오이코스에 소속되어 있는 양윤호/하영 가정에
오늘 오후 Sibley Hospital에서 귀한 하나님의 선물,
윤하(딸, 6.4 LB)가 태어 낳습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기선 집사님 오이코스에 소속되어 있는 양윤호/하영 가정에
오늘 오후 Sibley Hospital에서 귀한 하나님의 선물,
윤하(딸, 6.4 LB)가 태어 낳습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