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애 권사 9

by 지용한 posted Jan 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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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첫 번째 키모를 받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치료 중에도 구토 등 부작용으로 고생한다던데, 약간의 두통 외에는 별 탈 없이 잘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면역력이 없는 상태에서 7~8일을 지나야 하는데, 이것도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해 주신 형제 자매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당시 CA125가 443(정상인은 35)이었는데, 48로 나왔습니다. 다음 번 키모는 3주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