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환 형제 오이코스에 있는 전윤성 형제의 아내(영주)가 어제 오후 학교 도서관 앞 횡단 보도에서 길을 건너다가 오는 차량에 받히는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뼈는 이상이 없어 응급실에 입원, 검사를 받고 목발을 집고 퇴원 했습니다. 후유증,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