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머무는 동안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17일에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 갑니다. 이번에는 아내와 함께 가는데 잘 적응하며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