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완,병기 입니다. 오늘 저희 학생비자가 나왔습니다. 먼저 주님께 감사 드리며,항상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가정으로 커 가겠습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뒤에서 기도해 주신 목사님 이하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