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함께 안식을 하며 그 분의 품 속에 거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이후의 삶은 주인 되시는 예수님 안에서 일주일의 삶이 매일매일 안식을 얻는 기쁘고 복된날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그리고 주님과 함께하는 매일 매일의 삶이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예배의 날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2). 그럼으로 제7일 안식교처럼 토요일이나 대부분 크리스챤이 예배를 드리는 일요일만 기뻐하고 즐거워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게 아니라 저희 매일의 삶이 주 안에서 안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예배의 삶이 될 수 있고 그리 되어야 합니다. 곧 하루 하루의 삶이 하나님과 안식하는 날이요 주시는 은혜를 통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라는 기대와 소망을 가지시며 사실때 우리의 삶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대로 주님과 함께 교제와 안식 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매일 매일이 어떤날이 될 수 있는지를 적어 봅니다.
*Marvelous Monday
(굉장한 월요일)
*Terrific Tuesday
(놀라운 화요일)
*Wonderful Wednesday
(훌륭한 수요일)
*Thankful Thursday
(감사한 목요일)
*Fantastic Friday
(엄청난 금요일)
*Sabbath Saturday
(안식한 토요일)
*Superior Sunday
(뛰어난 일요일)
Because Jesus has risen and conquered the death on this day.
(왜냐, 이날은 주 예수님이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셔서 주를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게 하신 엄청난 날...)
우리는 이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정하여 주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여 죽을 수 밖에 없던 죄인인 우리가 그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법으로 옮겨진 날을 기념하여 하나님께 나와 그 행하신 일에 영광을 돌리며 예배를 드립니다. 당연히 우리는 일요일날 드리는 예배를 더욱 의미있고 뜻있게 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위의 나눈 것처럼 매일 매일 하루의 삶도 생각하기에 따라 복되고 귀한 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 앞으로 우리의 삶은 주일이라 정해논 일요일만 예배를 드리지말고 매일매일 하루의 삶 속에서 주님으로 인해 안식하며 삶의 열매로 예배를 드리며 사시는 축복된 주의 백성이 되는 저희 모두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