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2018.01.26 07:49

중매...

조회 수 60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디서 발췌한 이야기를 소개 합니다.

 

남자가 보기에 심히 좋은 여자에게 구혼을 하고자  만날 약속을 하고 그 곳에 도착했습니다. 두군거리고 떨리는 마음을 간신히 억누르고 여자에게  청혼을 합니다.

: '당신을 위해선 내 목숨까지 줄 수 있을 수 있을 정도로 사랑 합니다. 나와 결혼해 주십시요.'

: '좋아요그럼 당신은 집이 있나요?'

: '아니요. 그러나...'

: '그럼 당신은 BMW 차가 있나요?'

: '아니요. 그러나...'

: '그럼 됐고요. 당신은 샐러리맨 인가요?'

: '아니요. 그러나...'

: '그러나, 그러나 하며 핑계 되지 마세요. 저는 당신과 같이 무능한 사람과 결혼 할수 없어요. 다신 연락하지 마세요.' 하고 떠나가고 말았습니다

여자가 떠난 후 남자는 혼자 말합니다.

: 난 집이 없지만 맨숀이 여러채 있고 차로는 벤틀리와 람보기니, 포르쉐, 페라리등 여러개가 있는데 왜 싸구려  BMW를 타야 하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난 세계 최고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데 왜 샐러리 맨이어야 하는지...' 

 

사람을 자신의 생각과 기준의 잣대로 평가 하거나 보지 말라는 예화인 듯 합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예수님과 연결해서 살펴 보고자 합니다

 

저희는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께서 죽으시기까지 사랑한 그 사랑과 그 분의 진정한 가치를 모른채 저희의 판단과 기준과 생각 가운데 예수님을 저 버리고 사는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지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그 분은 우리가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귀한 분이시고 엄청난 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우리의 협착한 생각에 사로잡혀 그 분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사는자의 삶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저희는 아울러 이러한 예수님이 저희의 신랑이시라는 것을 잊지 말고 사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그 분을 너무나 잊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아직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 예수님의 청혼을 잠시 있다 없어질 세상의 것에 마음이 빼앗겨 그 부르심을 거부하므로 행복한 삶을 잃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사람들에게 찾아 나가 그들이 예수님의 청혼에 기쁨으로 응답하여 그 분의 신부가 되게 하는 중매장이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일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성령의 검인 말씀을 읽으신 후 열심히 전도하는 저희들의 영적 전쟁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를 부흥시켜 주시고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교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같은 예수님의 중매장이가 되는‘전도’이것은 해도되고 안되는 일이 아니라 저희가 꼭 매일의 삶 속에서 억지로라도 행하여야 할 저희의 의무와 사명과 축복입니다. 이러한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휄로쉽 게시판

실명을 사용해야 하며, 광고나 적절하지 않는 내용의 글은 문의 없이 삭제 될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607 커버넌트 빌리지 섬김 - 잠정적으로 중단 김일봉 2020.08.18 423
1606 Covid- 19 Rental Assistance Program - Montgomery County에 거주하시는 분중에 경제적으로 어려우신분 file 김일봉 2020.06.01 463
1605 한국학교 교사구함 정광미 2020.05.31 483
1604 사랑의 관한 명언입니다. 김라온 2020.02.26 377
1603 신천지 예방 자료 file 김일봉 2020.02.19 425
1602 메릴랜드주에 한글날 제정 을 위한 서명운동 file NCFC 2020.01.31 212
1601 사역 Org Chart Update 시급해 보입니다. 11 file ChristineLee 2020.01.02 521
1600 박상원 선교사 간증 - 김모세 목사 어머님 NCFC 2019.11.06 1163
1599 Job 이 필요하신 분은 보십시요. file 김일봉 2019.09.12 1149
1598 창립예배 시간에 부를 찬송입니다 NCFC 2019.08.30 756
1597 금요일 명언 587965 2019.08.08 453
1596 Help wanted jay lee 2019.06.19 891
1595 선교후원 - 농장 오이 판매 file NCFC 2019.06.12 438
1594 꿈은 이루어진다??? 심 병환 2019.05.29 307
1593 이 나라에 대해 아시나요? 1 심 병환 2019.05.07 530
1592 방 하나 렌트 구합니다 1 NCFC 2019.04.02 774
1591 이인애 권사님 소천 김일봉 2019.03.09 542
1590 놀랄 세가지 사실 심 병환 2019.02.07 660
1589 이 한해 주의 영광을 보시길... 심 병환 2019.01.20 826
1588 한 해 이렇게 구체적으로 살아보면... 심 병환 2019.01.14 4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