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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김원기목사님과 성도님들 여러분께 감사인사와 문안드립니다. 뉴질랜드 원주민선교는 이제 남태평양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원주민선교신학교를 통하여 주로 원주민들을 지도자로 세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현재 뉴질랜드에 4곳에 신학교 분교를 전국적으로 골고루 분산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의 선교영역은 불랙 깽멤버들과 마약 알콜 중독자들등 보호시설에 수용된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이들이 예수믿고 새사람되어 과거 자기들이 몸 담았던 곳으로 들어가 그곳에 교회를 개척하고 그들을 전도하며 섬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원주민신학교를 졸업한 많은 학생들이 남태평양 섬나라에 들어가 선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년 전부터 남태평양 중심에 있는 섬나라인 쿡아일랜드 타카모아신학교에서 강의를하면서 그곳 지도자 양성을 통해 남태평양 복음화를 위한 노력을 시작하였습니다. 금년에는 3월과 9월에 1개월씩 집중 강의를 하게 됩니다. 10명의 학생 장학금($100)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우원주민을, 내일은 남태평양 섬나라 원주민들을 " 이런 기도운동에 귀교회의 기도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기도 많이하여 주세요. 지난 성탄절에 보내주신 귀한 선물 잘 받아습니다. 목사님 내외분과 귀 교회 성도님들위에 하나님의 크신 역사와 은헤와사랑이 충만하시기를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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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율미: 선교사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03 오이코스에서도 기도하고 있어요.  가끔 소식 전해주세요.  -[02/0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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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순: 선교사님의 소식이 궁금하여 1월4일 E-Mail을 띄우고 답신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받으니 무척 더 반갑군요.
     저에게 현재 쓰시는 E-Mail 주소, 주소, 기도편지 등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저는 휄로쉽교회 선교센터에서 협력선교국을 담당하고있는 김창순 입니다.
     dougkim52@msn.com으로 연락 주시면 제가 자세히 소식 드리겠읍니다.  -[02/01-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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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기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신종혁선교사 2004.02.03 3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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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윤 자애 선교사님 드디어 할머니 되셨습니다 김 덕규 2004.02.08 1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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