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싶은것
하나님
지푸라기는 잡고싶지 않습니다
지금 저의 상황이
이렇게 절망적이고
낙심되고
온 몸이 찢기는 상처로
더 이상 망가질수 없더라도
지푸라기를
손에 쥐은채
죽어있는 나의 모습은
더욱 더 견딜수가 업습니다
아버지
당신은 나에게 신이기도 했지만
정말 아버지 이기도 했습니다
저에게 정말 아빠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미칠것 같을때,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더라면..
할때..
제가 잡고싶은것은
당신의 손입니다
아빠의 손을 잡고싶어요
아빠...
정말 한번
아주 꼬~ 옥 아니, 꽈~~~악 안겨보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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