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조회 수 24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활

 

예수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사단의 머리를 밞으시고 승리하신 오늘 입니다.  이 부할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통해 부활의 주님과 함께 세상의 모든 것을 이기신 부활의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면 좋겠습니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주님 오시는 날까지 이 땅에서 죽음을 향해 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말씀을 배우는 것, 기도를 하는 것, 봉사와 주위 사람을 살피며 선한 행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 물질의 축복을 주님을 위해 사용하는 것 즉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일이 결국은 영혼 구원의 일입니다. 이 일을 위해 예수님이 오셨고 또 우리에게 이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혹시 생각해 보셨나요. 지금 이 시간 에도 세상에서는 하루에 16만명이 넘는 사람이 죽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 그 중 대다수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모르기에 지옥의 형벌로 향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 모든 사람을 다 살릴 수는 없겠지만 주위에 한 사람은 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죽음의 길로 가는 주위에 형제 자매 친지 친구 지인들이 보이지 않으시나요. 물론 오래 신앙생활 하신 분일수록 주위 분들이 다 예수님 믿으시겠죠. 그러나 주위를 깊이 살펴보면 아직도 구원 받아야 할 분들이 있고 다수민족이 사는 이 미국에는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희 교회는 지난 석 달간 “한 영혼을 살리는” 새 생명 축제를 준비하여 오늘은 메릴랜드 캠퍼스, 다음 주 토요일은 버지니아 캠퍼스에서 시행 합니다.  감사하게 저희 버지니아는 각 오이코스에서 매주 기도하시고 마음에 작정하셔서 모든 오이코스에서 대상자를 작정하여 40분을 놓고 기도하는 중에 25분 정도가 참석을 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28분이 참석하여 5분이 교회에 나오시고 3분이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몇 분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고 영혼을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메릴랜드 켐퍼스는 오이코스도 많고 성도도 많으니 더욱 많은 결실을 보게 되리라 생각 합니다. 오늘과 다음주 토요일 새 생명 축제를 위해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기도로 동참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은 한 영혼을 마음에 품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기회가 생기는 데로 그분에게 가서 마음도 나누고 또 부활의 예수님을 소개하고 하나님말씀을 들어보자고 교회당에 초대하며 전하는 겁니다. 성경 최초의 전도 방법은 4영리나 브릿지 전도법등이 아니었습니다.  “와 보라” 의 초청이었습니다. 안드레가 베드로에게, 빌립이 나다니엘에게, 수라성 여인이 동네사람들에게, 내가 만난 예수님을 와 서 보라 하는 외침이었습니다.  즉 성경 말씀이 선포되는 장소로 와 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모든 분들이 소명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살면 좋겠습니다. 이 사명에 대한 소명의식이 없는 교회나 중직자나 성도는 주님 안에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 휄로쉽 교회는 이 사명에 큰 소명의식을 가지고 성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더욱 힘을 쓰면 좋겠다는 마음 입니다. 주님의 재림의 날이 가까웠다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에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주님 오는 그날까지 부활의 주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 귀한 사명을 감당하며 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면 좋겠고 이러한 삶을 살 때 하나님의 약속 즉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을 더하여 주신다고 하셨고 하늘나라에 큰 상급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이 맡겨주신 일에 감사하며 지헤롭게 세월을 아끼며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 이 부활의 삶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추수군의 사명을 잘 감당하여 매 주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는 생명이 휄로싑교회로 찾아오는 영혼 살리는 일을 목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휄로쉽 게시판

실명을 사용해야 하며, 광고나 적절하지 않는 내용의 글은 문의 없이 삭제 될수 있습니다

  1. 안녕하세요? 오직은혜로교회의 김진광 목사입니다.

    Date2018.03.22
    Read More
  2. 목적 상실...

    Date2018.03.22
    Read More
  3. 배은망덕...

    Date2018.03.15
    Read More
  4. 강풍이 올때...

    Date2018.03.05
    Read More
  5. 컬링게임을 보고..

    Date2018.03.02
    Read More
  6. 매일의 안식...

    Date2018.02.25
    Read More
  7. 올림픽

    Date2018.02.20
    Read More
  8. 1987

    Date2018.02.15
    Read More
  9. 결산...

    Date2018.02.10
    Read More
  10. 상급...

    Date2018.02.04
    Read More
  11. 조각...

    Date2018.01.29
    Read More
  12. 중매...

    Date2018.01.26
    Read More
  13. Germantown 여성분 룸메이트 구합니다

    Date2018.01.22
    Read More
  14. '부득불' 고전 9:16-17

    Date2018.01.19
    Read More
  15. 그 믿음이 이 믿음인가?

    Date2018.01.15
    Read More
  16. 피 값.

    Date2018.01.12
    Read More
  17. 1+1

    Date2018.01.08
    Read More
  18. 무료 한국 영화 상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ate2017.12.11
    Read More
  19. 질문2

    Date2017.12.10
    Read More
  20. 질문

    Date2017.12.1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