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과 애덤의 어머니 간증집회를 마치고...

by maria rhee posted Apr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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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과 애덤의 어머니이신 다나킹 여사와 김홍덕목사님께서 오늘 12시 비행기로 떠나셨고 이곳 시간으로 오후 6시에 LA공항에 잘 도착했다고 전화주셨습니다.

특별히 휄로쉽교회와 성도님들의 친절에 감사드린다고....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귀한 만남과 좋은 주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많이 감사드리셨습니다.

MD와 VA에서 집회가 끝나자마자 여러명의 어린아이들이 애덤의 어머니에게로 와서 애덤의 이멜주소를 물어보며 받는 아이들도 있었고, 또 언제나 읽게될지 모르는 애덤의 책을 들고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서로 인사나누며 사인을 받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성경책에다 사인을 받는 아이들도 있었고 또 이번 집회 순서지에다 사인을 받기도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이 아이들의 마음도 움직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이 간증집회를 위해 여러모양으로 수고해 주시고, 섬기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셨으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