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2018.01.08 14:34

1+1

조회 수 18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8년,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매섭게 몰아치던 추위가 한 풀 꺽인듯 합니다. 결국 이 추위를 통해 연약한 인간의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이 한번 손을 흔드시면... 

이 한 해 무슨 계획을 세우셨고 또 무엇이 이루어 지기를 기대하고 계시나요?
잠시 있다 없어질 이 세상의 것도 중요 하지만 잃어버린 한 영혼을 마음에 품고 그 영혼이 주께로 돌아오는 큰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아서 큰 상급을 하나님께 받는 모든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한 해 잃어버린 한 영혼을 위해  "1+1" 사역을 하면 좋겠습니다.  물건을 살때 하나 껴주듯이 하나님께서 저희 각 사람에게 적어도 한 영혼을 맡겨 주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그 영혼이 혹 배우자, 자녀, 부모, 친지, 친구, 지인 일수도 아니면 자주 들리는 사업체에 계신 분이든 직장동료든, 이웃이든 모르지만 적어도 꼭 한 사람 하나님이 " 1+1"으로 준비된 사람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 계시판을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저희 휄로쉽교회 오코 목자, 부서장, 중직자, 성도님들이라 생각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가 "1+1" 의 사명을 감당하신다면 이 지역에 전무후무한 영혼 구령의 역사를 시작하는 불쏘시게가 되리라 생각 합니다. 저희의 작은 노고와 희생이 저희 각자 오코를 시작으로 전 교인에게 전해지는 작은 불꽃이 되도록 하나님께 심각하게 자신을 드려 봅시다. 기도 하시면서 위에 언급한 대상들 중에 딱 한사람 하나님께 구합시다. 하나님을 신뢰 하시죠. 근데 저는 아직 믿음이 부족해서 머리로는 신뢰가 되는데 삶에서는 아직 확실히 신뢰치 못하는 어리석은 자 입니다. 그래서 두렵고 게으르고 핑계를 댑니다. 근데 한 사람은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여러분!
주님이 오실날이 가까이 왔습니다. 이 마지막때 하나님께서는 추수군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 부르심에 응답하셔서 더도말고 '한 영혼' 을 이 한 해 주님께 인도 하셔서 "1+1" 의 사명을 감당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성령님이 행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저 찾아가고 두드리고 선포하고 기도하는 통로가 되면 됩니다. 그럴때 하나님께서 결실을 보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 "1+1" 의 사역에 함께 해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 하시면서 주위를 돌아보실때 그 '한 영혼' 을 하나님께서 보게 하시고 만나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 영혼을 마음에 품고 이 한 해 51주일 예배와 그중에 4번의 큰 절기예배, 그외 많은 오코 모임과 교회행사때 특히 '새 생명 축제"때 그 분을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의 필요를 알고 계시므로 우리 삶에 대해서 너무 염려하지 말고 그 시간에 더욱 그 한 영혼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기도하며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살때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마태 6:24-33) 이 놀라운 축복도 받고 천하를 얻는 것과 같은 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여 하나님께 큰 기쁨을 드리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누가 복음 15장에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더 기뻐하리라 (7) ,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기쁨이 되니라"(10)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24)


휄로쉽 게시판

실명을 사용해야 하며, 광고나 적절하지 않는 내용의 글은 문의 없이 삭제 될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628 흑룡띠 허인욱의 환갑여행 -- 서론 허인욱 2012.09.16 5604
1627 흑룡띠 허인욱의 환갑여행 - 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참가 허인욱 2012.09.18 5654
1626 휴대전화기와 안쓰시는 랩탑 컴퓨터 김진광 2011.06.15 14649
1625 휄로십 교회의 유투브 동영상 상영 관련 기사입니다 2 조요한 2008.02.06 10548
1624 휄로십 교회 internet site 관리자님께 1 민 학기 2008.12.16 10930
1623 휄로쉽호스피스 정기모임 안내 9 김영우 2004.02.18 37317
1622 휄로쉽한국학교 교사 구함 정광미 2016.06.13 300
1621 휄로쉽한국학교 가을 운동회를 도와주신 장로님,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정광미 2013.10.12 2513
1620 휄로쉽배 탁구대회 10월 23일 1 김형익 2004.10.07 12528
1619 휄로쉽교회 성도님들께 김기영 2013.02.15 5995
1618 휄로쉽교회 목사 안수 및 임직식 기사입니다. 조요한 2007.11.26 9411
1617 휄로쉽교회 sung nim choi 2012.06.22 7460
1616 휄로쉽 한국학교 교사 이마리아 2006.08.30 8589
1615 휄로쉽 창립 26주년을 맞이하여 - 버지니아 캠퍼스 안혜자 집사 1 Sara Pyon 변세라 2016.09.20 486
1614 휄로쉽 시니어센터 영어 및 컴퓨터 교사 모집 정광미 2004.03.08 18137
1613 휄로쉽 시니어 센터 봄학기 종강 신 율미 2004.06.25 10159
1612 휄로쉽 성도 여러분께 축복과 감사를 전하며 이안나 2010.10.09 15232
1611 휄로쉽 교회 초등부 어린이들 양로원 방문 조은숙 2005.03.29 12276
1610 휄로쉽 교회 예배 [한국 TV 관련] NCFC 2004.04.23 16767
1609 휄로쉽 Hospice 2차 자원봉사자 교육안내 호스피스 2004.02.21 2044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