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2017.03.05 07:09

10원에서 1원

조회 수 19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구원” 

 

모든 사람들이  얻어야 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결정체라 생각 합니다. 이 구원을 생각할때 마다 감격과 기쁨의 울컥함이 생기시리라

생각 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하나님과 관계의 시작,  이 엄청난 하나님과의 만남을 교회 다니면서도 아직 알지 못

하거나 확신하지 못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듯 합니다.  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사는냐 그렇치 않으냐가 하나님께 향한

우리의 신앙관에 큰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진 자들은 반석에 집을 지은 자와 같이 세상이나 사람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유지하게 됩니다. 물론 잠시 흔들릴 수는 있어도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너무 쉽게 접했고

알고 있는 구원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며 그 확인을 통해 약간 희미해 졌던 첫 만남과 첫사랑의 감격과 기쁨을 상고해 보자고 합니다.

그럼으로 저희가 받았던 그 구원의 감격을 통해 아직 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세상의 많은 영혼을 향한 우리의 사명을 확신케 하고자 합니다.

 

사람들 특히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온전한 구원관을 가지고 있는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여러분은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으십니까?

이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하나님의 계획을 담대히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복음이 무엇인지 왜 전해야 하는 것에 대한 확신이 없이는 그 일을 감당할 수 없게 되겠죠.  모든 사람들이 답해야 할 두 가지 질문. 즉

오늘 만약 죽으신다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수 있나요?    그리고 천국 문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이 천국에 들어오게 해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 고 질문을 하신다면 무엇이라 대답 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위의 두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확실하게 대답 하실 수 있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저의 대답은 당연히 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네 하나님의 은혜로 죄인이었던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또 삶의 주인으로 믿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 나라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이 구원 관에 대한 성경적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조건은 죄인 이었던 삶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이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일5:13),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요3:36). 

 

세상의 많은 종교가 있지만 하나님께 인도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형제든, 친지든, 친구든, 길가에서 우연히 만나는 자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만 구원이 있다고 이 예수님을 믿고 있는지 전도 해야 합니다. 교회를 다니는 분을 만나도 물어 봐야 합니다. 이미 아시고 계시듯이 죄에서의 구원은 교회 다니는 것이 아니라, 또 선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선행은 구원에 위한믿음 외에 필요한 조건이 아니라 우리 믿음 생활을 통해 나타나는 삶의 결과이며 하나님나라에서 받을 우리의 상급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엡 2:8-9).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라"(롬3:28)

 

세상의 많은 종교는 선행을 통한 구원을 이루고자 합니다.  그럴 순 없겠지만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 만약 사람이 자신의 선행으로 구원을 이루었다고 가정을 하면 그 받은 구원은 선물이 아니라 댓가 입니다. 선물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어도 거저 받는 것이고 주신 자에게 감사하며 받으면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요3:16)

 

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며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라고 믿습니다. 이것이 저희가 가져야 할 구원관 이며 오직 예수님만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간다고 믿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14:6 )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행4:!2)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든지 교회에 다니면 구원에 대해 확신 시켜드리고 혹 아직 예수를 모르거나 구원에 대한 방법이 오직 믿음이 아닌 믿음에 선행을 더하거나 아니면 선행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분들을 만나면 그들이 우리의 가족과 친족이거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의 말씀을 전해야 하며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드리도록 마음에 품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들이 어느  종교를 믿던 꼭 개종하라고 강권하고 닥 달 하지는 못하겠지만 온전한 구원을 어떻게 얻는지 확인은 해보고 만약 확실하게 대답 못하거나 잘못 알고 있으면 확실한 구원 관을 이야기해주고 이 복음을 접하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길 위하여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아직 예수님을 듣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하고 잘못 믿고 있는 주위의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이 기쁜 구원의 소식을 언행으로 전하면 너무 좋겠고 이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자 이 한해 아직도 이 영원한 생명을 알지 못하고 세상에서 방황하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열심히 뛰어봅시다. 

항상 주안에서 행복한 모두가 되시길....


휄로쉽 게시판

실명을 사용해야 하며, 광고나 적절하지 않는 내용의 글은 문의 없이 삭제 될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627 Lee Jae-Hoon's Wedding Pics 688 file 조성우 2007.08.31 180001
1626 아랍권에서 상영되는 the Passion of the Christ 269 김형익 2004.04.22 155472
1625 How about this...... 1703 Jinseo Rhee 2004.05.17 142430
1624 동영상 문의 554 타교인 2007.02.01 140100
1623 좋은 예배학교 프로그램 하나 소개합니다 27 안순덕 2005.09.10 113468
1622 타운하우스 렌트합니다 9 강동균 2004.12.09 82187
1621 무료 Ikea Futon Frame 가져 가세요 1188 NCFC 2008.07.29 78404
1620 아베 일수상의 공식 사과를 위한 집회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file 김재흡 2015.04.27 73336
1619 그래도 사랑하세요 15 관리자 2004.02.06 62693
1618 현대판 밭에 감추인 보화 196 오장석 2005.04.29 55513
1617 [동영상]월드컵 아시아 예선 북한-바레인 9 오장석 2005.03.28 48428
1616 워십 컨퍼런스를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153 이형기 2008.01.29 45071
1615 박승영 형제 가정에 딸 주은이 출산!! 축하합니다. 14 안금일 2004.04.21 37960
1614 Intern Opportunity in Prison Fellowship Ministries 19 Jinseo Rhee 2004.02.17 37818
1613 휄로쉽호스피스 정기모임 안내 9 김영우 2004.02.18 37317
1612 이세봉 목사님 새 연락처 관리자 2004.01.24 36987
1611 운동용 자전거(exercise bike) 빌려주실분 찾습니다. 1 이인영 2007.01.10 34795
1610 김병일(영숙) 집사님 장인께서 별세하셨습니다. 11 김형익 2004.04.16 34519
1609 비전 스쿨 안내 (워싱턴 DC 4기, 휄로쉽교회 MD 캠퍼스) 518 file 유종우 2008.02.28 33836
1608 '왕년 조폭' 조양은씨 목사님 된다 신문에서 2004.02.05 3255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