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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12:13

‘너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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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희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너의 의미 )

위의 글은 ‘너의 의미’ 라는 산울림이 불렀던 노래의 가사의 일부 입니다. 이 처럼 우리는 한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 사랑하는 자의 모든 것이 우리를 설레게 하고 우리를 고민하게 하고 우리를 미궁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게끔 그 사람에게 온 마음을 빼앗기게 합니다. 그 처럼 사랑하는 자를 우리는 삶의 전부라 느끼고 그리 생각하고 그리 행동하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삶 가운데 이러한 사랑을 죽을듯이 하다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서서히 그 사랑의 시간들과 사랑했던 자의 의미를 점점 잊어 버리고 또 그 사랑의 마음은 기억 저편으로 흘러 보내고 무료하고 감흥없이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신앙 생활도 마찬가지 인듯 합니다. 하나님과의 첫 만남 그리고 그 첫사랑을 기억하십니까? 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내 생명까지도 주를 위해 버릴듯 열심히 주를 찬양하고 말씀에 고달파하고 기도에 목말라 했던 그 시간들을 말입니다.

지금도 열심히 사랑에 빠져 사시든지 혹 이젠 너무 아늑한 옛 이야기 되어 기억조차 나지 않으시던지 아니면 아직 하나님과 진정한 사랑의 만남을 가지지 못하셨나요. 하나님과 온전한 만남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의미가 자신의 생명 자체라 생각하며 그 생명조차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주님을 위해 살아 갑니다. 그렇기에 초대교회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을 위해 환난받고 죽음의 길까지도 마다않고 기쁘고 감사하며 살았고 또 현재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생명까지 내 놓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우리의 삶이 각박하여 우리의 마음을 메마르게 하고 또 삶 속에서 부딪히는 여러 힘들고 어려운일에 마음이 굳어지고 결국 삶 속에서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이 살아가게 합니다. 그리하여 그 사랑의 의미를 가까운 사람들과 하나님에 대해 잃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러한 힘든 삶 속에서도 처음 그 사람을 만나 사랑하게되고 그 사랑에 포로가 되었듯이 그리고 또 하나님을 만나 그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사랑 속에 거하던 시절을 자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시간을 가질때 혹시 그 사랑의 감정이 살며시 살아나서 하나님과 그 사람이 나에게 어떤 의미와 존재였나 생각해 보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아십니까? 이 한 사람의 의미는 인간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저희와 동일하게 느끼고 계시다는 사실 입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요. 보잘것없고 약하고 까칠하고 흠 투성인 인간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러한 부족한 인간이 아직 죄인 되었을때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처럼 하나님께 크나 큰 의미를 갖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고달픈 삶에 치여 하나님께 우리가 어떠한 의미 였는지 모르고 살아가면서 어떤이는 그 삶 가운데서 좌절도 하고 실망도 하고 또 어떤이는 그 하나님에 대해 아랑곳없이 자신의 쾌락과 안위를 위해 살아 갑니다. 우리의 이러한 모습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을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독생자까지 희생 시키시면서까지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자 하였던 존귀하고 사랑스러운 자들입니다. 하나님께 당신의 의미는 어떠한 측면에서는 예수님 보다도 소중한 의미였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어떤 분이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어떠한 의미를 주는 존재인가 하면 이 세상에 오직 당신 혼자만 살고 있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당신, 한 사람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셨을 거라고 말입니다. 우리 각 사람은 하나님께 이러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실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고 힘이 되지 않은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귀울 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쳐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 만 바라 볼찌라”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찬양 가사 중)

이 찬양가사를 깊이 한 번 묵상해 보십시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나님께 이차럼 귀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하고 존귀한 자 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기에 세상의 보이는 것에 얶매여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사랑의 손길을 모르고 잃어 버리고 또 잊고 살아가면서 삶 속에서 힘들어하고 어려워 합니다.

 

이런 이야기 아시나요. 한 아들이 어렸을때 부모의 간섭이 싫어서 돈을 집어들고 집을 나갔습니다. 어느 덧 시간이 흘러 부모님을 생각하여 찾아 가보려 했지만 부모님께 지은 죄가 커서 도저히 찾아 갈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부모님, 제가 그동안 부모님께 불효를 했는데 만일 저를 그래도 받아 주신다면 집 앞 나무에 손수건 하나를 달아 주시면 제가 받아주시는 줄 알고 들어가고 없으면 그냥 가겠나이다.’ 그 날이 되어 차를 타고 부모집으로 향하면서 그 나무를 보니 온 나무가지마다 수건이 온 나무를 덮고 있었습니다. 혹시 하나 만 걸어 놓았다 안 보이든지 못 보면 어찌 할까 하는 조바심에 멀리서도 볼 수 있게 온통 수건을 걸어 놓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부모님의 마음일진데 독생자까지 희생시키면서 까지 우리를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의 마음은 오죽 하시겠습니까.

 

우리를 창조한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아신다면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귀한 의미를 가진 존재임을 깨닫는다면 이젠 그 사실에 힘을 내시고 기뻐하시고 감사하시고 살아 갑시다. 앞으론 당신의 의미는 하나님께 너무 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젠 세상 먹고 사는 것에서 눈을 잠시 돌려 그 어느 곳에 살든지 주를 향하고 주 만 바라 보며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이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사는 풍요로운 삶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내가 하나님께 이러한 의미라는 것을 알았다면 아직 세상의 예수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 역시 하나님께 귀하고 소중한 의미와 존재라라는 것을 깨닫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젠 삶 속에서 마음과 시간과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열심히 그 사람들도 하나님께 어떠한 의미인지를 알려주는 일에 힘을 쓰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와 같이 그 들도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 구원코자 하시는 크나 큰 의미를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오는 한 해 이러한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아 그들에게 삶의 귀중한 의미를 나누는 일을 위해 함께 뛰어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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