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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20:03

전도의 쌍두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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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따라 복음을 전하는 사명으로 탄생되었고 그것이 교회의 존재 목적과 이유입니다.  이 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 하기 위해 교회는 여러 모습으로 이 일에 힘써온 듯 합니다. 굳이 교회 형태로 나눠보자면 하나는 복음적 교회 또 하나는 선교적 교회라고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복음적 교회의 특성은 말씀선포에 대한 열정을 피력하여 전도폭발, 사 영리, 브릿지 등의 전도 교육을 통해 공공장소나 여러 모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노방전도와 대상전도에 비중을 두며 사역했다면 선교적 교회의 특성은 자신의 삶의 터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면서 주위에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가를 나타내며 삶 속에서 하나님의 모습을 나누는데 비중을 두며 사역하는 것 입니다

 

이 두 종류의 사역은 서로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복음적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 할 때 함께 하시는 성령의 능력과 도우심이 삶에서 결실을 맺지 못하고 말만 무성한 위선적인 모습으로 비쳐질 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선교적 교회는 하나님의.말씀 대로 살아가는 그 모습으로 주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그 삶을 유지해 나가는 신앙의 담대함과 능력이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세상의 잣대는 엄함니다. 사회에서도 9가지 일을 잘하다 하나를 실수하면 그 실수에 모든 지탄이 쏟아지는데 하물며 그리스도인인 저희의 삶 속에서 그들의 기대에 미치지 않는 부족한 모습이 비쳐지면 엄청난 지탄을 받습니다. 세상 인간 중에 죄 없는 사람이 없고 완전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저희는 알지만 세상은 우리에게 완전하고 죄 없는 삶을 요구 합니다그리고 세상에는 그리스도인 보다 더욱 착하고 도덕적이고 헌신적이고 삶에 행복을 느끼며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더욱 비교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럼 어찌 합니까... 이러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 복음적이고 선교적인 삶을 잘 조화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요즘 교계에 아쉬운 것은 기도에 대한 교육이나 세미나는 많은데 전도에 대한 교육이나 세미나는 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시대와 동떨어졌고 사회가 바뀌었다는 생각아래 말씀 선포하는 사역에 큰 비중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2000년의 기독교 역사를 지나 오면서 변하지 않는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님 오시기 까지 계속 선포하는 것입니다이 복음을 말로 선포 하든지 혹은 삶으로 선포 하든지 우리는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이 있습니다.

요즘 전도에 대해 힘들어 하고 부담이 되는 것은 잘못된 오해와 인식 때문 입니다. '전도'는 말 그대로 우리가 믿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근데 언제가 부터 이 전도를 '인도'로 확장 시켰습니다. 물론 한 영혼을 전도하여 각 교회로 인도하면 더 없이 좋겠죠. 그러나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전도에 대한 아무런 마음이나 생각이 없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아직 깊이 체험하지 못했거나 그 은혜를 신앙 생활의 세월 속에 잊어버린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몸소 친히 행하셨고 그 후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는 자들이 지금까지 해온 복음 전파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버지의 마음을 무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 받으며 진리를 알기를 원하십니다"(딤전 2:4)


요즘 아쉽게도 말씀과 삶이 일치 되지 않는 교회의 모습으로 인해 비록 세상 뭇사람들의 냉담한 반응이 있더라도 복음 전파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특히 노방전도나 대상전도와 같은 대외전도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에 아쉬움이 남는 것은 이러한 말씀선포의 전도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체험하는 기회가 적어 든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선포하는 곳에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습니다이러한 담대함을 가지고 세상에서 삶 속에서 오는 여러 어려움을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감당해 나가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가 말씀대로 살려고 결심해도 살아 집니까. 인위적으로 며칠은 견디며 살 수 있지만 그리 오래 못 삽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살아질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가 삶 속에 흐를 때 살아갈 수 있는 겁니다. 그 사랑과 은혜를 깨달으며 살 수 있는 방법은 과거의 잃어버린 영혼 이었던 나 같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고 그 사람들에 대해 긍휼한 마음이 생겨날 때 우리 삶 속에서 기꺼이 손해 볼 수 있고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를 통해 주의에 대해 용서하는 마음과 이해하는 마음이 나를 감싸게 되어 말씀대로 살 수 있는 겁니다. 이것이 전도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약속 입니다

 

하나님은 저희에게 세상에서 두 가지를 하라 하십니다. "때를 얻든지 말든지 말씀을 전파하라"(딤전 4:2), " 너희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5:16)

 

성도 여러분! 온전히 말씀대로 산다면서 복음 선포를 안 할 수 없고. 복음을 선포 하는 삶을 살면서 말씀이 삶에서 나타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원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는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 자가 없이 어찌 그들이 들을 수 있고 듣지 못하고서는 믿음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8:9-10)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재림을 예비하며 살아가는 이 마지막 때에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고 그 말씀대로 살면서 주위와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복되고 귀한 복음적이고 선교적 삶을 살아 가고자 노력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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